보험 계약 대출 200% 활용법

급전 필요시 보험해지 대신 활용

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받으면서 해지환급금 범위(50~95%) 내에서 바로 대출이 가능하고 단기간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    1. 무방문 – 창구 방문 없이 전화 등으로 24시간 대출 신청
    2. 신용등급조회 등 대출심사 절차 생략
    3. 수시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음
    4. 대출이 연체되더라도 신용도가 하락하지 않음

보험료 미납 방지 장치로 유용

보험료를 2번 이상 안 내면 보험 계약이 해지됩니다.  하지만 자동대출납입제도를 신청하면 일시적으로 잔고에 돈이 없어도 보험이 해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자동대출 납입 제도는 납입최고 기간이 경과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. 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보다 많은 경우 자동대출 납입은 중단됩니다.

보험 회사별/상품별 금리 확인 필수

금리는 보험의 가입 시점, 보험 상품, 보험 회사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.  본인에게 적용되는 대출 금리를 꼼꼼히 확인하고 금리가 가장 낮은 보험 계약 대출부터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.

은행 등의 대출 금리와 비교 후 이용

확정 금리 보험 상품은 대출 금리가 8~9%에 달해 은행 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나의 신용등급에 따라 보험계약대출 금리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. 보험 계약 대출 신청 전 은행, 저축은행 등 다른 금융업권별로 비교 후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.

이자 장기 미납이 되지 않도록 유의

이자를 못 내도 신용 등급이 안 떨어지고 연체 이자율이 아닌 정상 이자율이 적용됩니다.  그러나 미납 이자는 원금에 가산되어 이자가 증가하며 실제 부담하는 이자율은 상승합니다.   그리고 장기간 미납하여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 보다 많을 경우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고 보험 보장도 못 받습니다.